제텔카스텐 관련
제텔카스텐 관련
옵시디언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제텔카스텐이라는 용어가 나옴. 독일어로 메모 박스 라는 뜻이라는데
블로그 포스트 주제가 유사하면 해당 블로그로 가서 수정해서 날짜 추가 넣고 보완하거나
주제가 유사하지만 분리가 필요할때는 포스트 작성후 예전 포스트를 링크로 붙여서 관리해서 나중에 관련된 포스트는 한번에 검색되도록 사용했었는데.. 이게 제텔카스텐 개념과 약간 유사한듯함 😅
옵시디언은 해당 메모와 메모 사이의 관계 참조링크, 아웃링크등을 그래픽으로 한번에 보여주는게 괜찮은듯
예전 typed 유료 되기전에도 typed에서 원소스문서 왼쪽에 쭉 붙여놓고 신규문서 생성하면서 인용하면 나중에 관계도가 쭉 붙어서 보기 편했는데.. 업무 문서 양이 많이서 typed로 다 이전하기에는 무리였음.
최근 재개정되어 나온 도서
전자책은 아직 안나온듯
http://aladin.kr/p/r4u6l
제텔카스텐
모든 학습능력을 폭발적으로 향상시키는 제텔카스텐 기법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최신 개정판으로 재출간된 이 책은 논문, 에세이, 보고서 등 글쓰기로 결과물을 내야만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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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투 제텔카스텐
니클라스 루만의 임시 메모, 문헌 메모, 영구보관용 메모를 키워드 메모, 의견 메모, 주장 메모, 그리고 두 번째 뇌 메모까지 확장시키며 독자들로 하여금 1,000개의 메모라는 목표에 확실히 가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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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까진 업무상 원노트 검색이 탑인듯.
노트 내용 뿐만 아니라 업무상 그림으로 붙여넣기를 많이 해서 관리하는데 해당 그림속 텍스트도 ocr로 읽어내어 같이 검색결과로 보여줌. 제텔카스텐 개념까지 넣어서 옵시디언과 함께 관리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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