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자산 기술적임시계정 관련
고정자산 기술적임시계정 관련
최근 현업 담당자가 문의한 건. C레벨에서 본인께 질의가 왔는데 신규 S/4 HANA에서 왜 자산전표가 2개로 나뉘는지, 예전 ECC처럼 한전표로 쓸수는 없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다고.. 그래서 보내준 SAP Help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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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글로벌회사들의 요구로 하나의 거래를 GAAP 별로 회계처리 하기 위해서 거래전표와 평가전표가 분리되었다고 답변은 드렸는데 설득이 될지는.. (S사 신재무 참여하셨던 1세대 선배들의 이야기로는 R/3버전 전에 자산회계가 FI모듈로 로 통합되기 전에는 취득임시계정 유사하게 전표 나뉘어서 사용했었다고 하시는데 팩트체크는 필요할듯..)
GAAP 별 처리내역 참고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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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입장에서 2차 전표가 나올때 이슈가.. e-Accounting 등에서 자산 취득 전표 1건 입력했는데 S/4는 2건 나오니.. 결재를 거래전표 1건 태울지 2건 모두 태울지 결정해야 하고.. 특히 임시전표 생성 후 전자결재 후 실전기 되는 텀이 있으면 1차 전표와 2차 전표와의 번호 차이가 한참 벌어짐.. 😱
여러 상황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특히 전표 Entryview 999라인 초과에 2차 전표도 영향을 받기때문에..(1차전표 기술적임시계정 1건 -> 2차전표에 본자산/기술적임시계정 2라인 😨 ) 이 부분도 이번 플젝 하며 에피소드 발생했고 유관부서 및 유관시스템 부문 잘 설득해서 마물했는데 나중에 썰 풀어보기로..
10/21
참고 URL
S/4HANA 전표 라인건수
S4 Hana에서도 전표작성시 최대 입력 라인건수는 ECC와 동일하게 999 라인 총계테이블의 자리수는 3자리 넘는것은 전표 분할등 처리시 총계정원장 뷰에 999라인 이상 들어갈 수 있도록 처리한듯.. - -
hksap.tistory.com
2차전표도 감가상각비 전표처럼 Entryview 없이 General ledgerview만 있었으면 이슈 없었을 텐데하는 생각이..